Surprise Me!

[자막뉴스] 야 "보수 지역만 타격" 의혹... 여 "일고의 가치 없어" / YTN

2026-06-03 10 Dailymotion

출구조사 결과를 침통하게 지켜보던 국민의힘 지도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체 파악한 문제의 투표소 대부분이 공교롭게도 보수 지지세가 강한 곳이라며 투표 시간이 연장돼도 개표 결과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장 서울시 투표를 중단하고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다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. <br /> <br />[장동혁 / 국민의힘 대표 : (이번 서울시의 투표는) 유권자의 투표권,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입니다. 이미 서울시의 선거는 오염된 선거입니다.] <br /> <br />지도부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 선관위를 연이어 항의 방문한 뒤 선거 무효 소송 등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개혁신당도 투표용지가 적게 인쇄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개표부터 멈출 것을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은 부실한 선거 관리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선관위에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서울 나머지 지역에선 정상적으로 투개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야권의 개표 중단과 재선거 요구를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[조승래 /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: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… 다만 현재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또한 일고의 가치가 없다…] <br /> <br />조국혁신당도 야권의 요구는 혼란만 가중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여당에 힘을 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사태에 청와대는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라며 거리를 뒀다가 일련의 상황을 엄정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재차 입장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기관인 만큼 직접적인 조치 대신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책임 있는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손효정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기자ㅣ이상은 온승원 <br />영상편집ㅣ연진영 <br />자막뉴스ㅣ최지혜 최예은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60408095548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